조울증(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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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석목사[왜예수는어머니를어머니라부르지않고][돌려보냈을까][예수의생애][리빙스턴][역사적예수][역사와해석][안병무]
마태복음 12:46 - 50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쭈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왜 그랬을까?마리아는 예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아들이 어릴 때부터 보이던 행동은요즘 시대로 말하면조울증조울병중에서도 조증 에피소드일 확률이 높다 어머님사랑하는길♡복목사는내게 말했다아들 배고프지육회를 떠갈 테니기다려라 그 말씀을 마치고 3시..
2024.05.15 -
잠깐 실례를 한다고?
하루 종일 음악을 듣는 날이었다. 나름 트랜디한 음악들을 믹싱한 디제이들 덕분에 간만에 밤을 지새우며 리듬에 맡겨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피곤함은 피곤함이지 이제는 나이를 속일수가 없나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출발준비중인 기차에 올랐다. 짐가방을 정리하고 한편으로 옆자리의 승객은 나중에 탔으면 좋겠다라는 잠깐의 욕심을 부렸다. 엥 그런데 그 꿈이 깨졌다. 출발 1분전 상기되고 앳댄 모습의 소녀가 "실례합니다"라며 나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실례만 하실거죠 한번만 실레하시는 거죠 죠크로 던진 말에 아니요 잠깐 만요... 창가 자리로 좌석을 앉은 그녀의 뒷모습에 삼푸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다.
2024.01.27 -
[ 김희태 ] 나의 대학 동기중 한신대학교 신학과 유일하게 존경하는 친구
리스펙하는 동기가 있다 첫만남 비켜주세요 그의 별명은 나이트 내가 그에게 호를 지어줬다 쾌풍! 나에겐 언제나 상쾌한 바람 이었다
2024.01.25 -
미친 놈이 빨가벗는 이유
미친 놈이 옷을 벗고 다니는 이유온몸에 열이
2024.01.24 -
방승석 목사의 다시 서(?)는 이야기
힐링커뮤니케이터 그가 다시 돌아왔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방승석목사 그가 또 새로이 죽음의 터널을 뚫고 끝까지 말씀과 성령의 도움으로 구하여 마침내 다시 일어섰다 이젠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세상을 향해 담대히 증인으로 우뚝 서야한다! 나는 행동하는 신앙인 행동의 사람 신앙생활인이 아닌 생활신앙인! 나로 인해 천국이 이 땅에 임할 수 있다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거룩한 주님의 제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선다! 우뚝 오뚝이 #주여주여 기도 #통성기도 #성령체험 #방승석 #조수아 #방종훈 놀면서 상담하고 놀면서 지지받고 놀라운 경험의 시간! 만나고 나서 평가하십시오! #방승석 #조수아 #통아오커뮤니티 #TC연세심리상담센터 #촌철살인 #상담학 인가 ##레크리에이션 인가? #상담 인가 #유희왕 #이동형 ..
2024.01.24 -
참 친구! 진짜 친구는?
내가 미쳤을때 세상 모두가 나를 피해 도망다닐때 참 친구는 조용히 밥을 사먹였다! 힘내고 밥 굶고 다니지 말라고
2024.01.16